‘삼한사미’ 속에 갇힌 시내 전경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1:12]

‘삼한사미’ 속에 갇힌 시내 전경

이태호 기자 | 입력 : 2019/12/11 [11:12]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겨울 날씨를 뜻하는 ‘삼한사온(三寒四溫)’. 3일 동안 날씨가 추우면, 4일 간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것을 두고 나온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삼한사미’라고 바꿔 불러야 할 것 같다. 3일간의 강풍을 동반한 제법 추웠던 날씨가 지나자 잔잔해진 공기의 한가운데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점령했다. 사진은 10일 오후 고잔동의 한 높은 건물에서 바라본 안산 시내의 모습이다. 한 눈에 들어와야 할 철로의 모습과 신도시 아파트들이 뿌연 미세먼지 뒤편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다. 구름 한 점 없음에도 하늘 한 가운데 점으로 보이는 태양을 맨눈으로 바라봐도 아무 이상이 없을 정도이니 미세먼지의 농도가 얼마나 짙은 지 알 만 하다. 이태호 기자 kazxc4151@naver.co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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