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전체회의 개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외국인 자녀 유아학비 지원 등 이행 완료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0:49]

안산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전체회의 개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외국인 자녀 유아학비 지원 등 이행 완료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12/12 [10:49]

▲ 안산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시는 윤화섭 안산시장의 민선7기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의 실천 가능성을 살펴보는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최창규 안산시협치협의회장과 협치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올해 공약사항 이행여부 의결과 함께 내년도 공약이행 추진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공약 변경(안) 확정과 공약 사항 총괄보고 ▲분과별 공약 변경 및 이행 평가 결정안 발표 ▲전체 배심원단 전체 합의로 공약 변경 및 이행 평가 확정 등이 진행됐다.

 

올해 완료된 공약 등 대표적으로 추진된 사업은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산장려금 확대 ▲관내 거주 외국인 자녀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등이다.

 

시는 내년에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이행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창규 안산시협치협의회장은 “열정적인 토의를 통해 의결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약이행평가는 시민들의 바람이 녹아져 있는 만큼,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과 기대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배심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난달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여부를 결과중심의 내부평가에서 탈피해 과정과 참여 중심의 진정한 시민협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전문성을 위해 모두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분임토의, 관련부서 의견청취 등 공약 검토와 평가를 한 뒤 이달 말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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