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김효경 신임회장 선출

단독후보로 출마, 경선없이 회칙대로 찬반표결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09:49]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김효경 신임회장 선출

단독후보로 출마, 경선없이 회칙대로 찬반표결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2/03 [09:49]

▲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제20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제26차 정기총회가 1일 토요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11층 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효경 회장을 선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제20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제26차 정기총회가 1일 토요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11층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신입회원 소개와 2019년도 사업 경과보고,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러나 19대 회장단에서 처리하고자 했던 회칙 개정안에 대해서는 20대 회장단에서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하는 것으로 회원간 합의를 봤다. 이어서 20대 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회장 후보로 등록한 김효경 회원이 단일후보여서 찬반을 묻지 말고 만장일치로 추대하자는 안이 제기됐으나 선관위에서 찬반을 묻는 투표를 하기로 했다는 선관위원장의 설명이 잇따르자 결국 회칙 제32조(선거) 6항에 따라 찬반을 묻도록 하는 절차를 밟도록 했다.


총회에 참석한 33명의 회원 중 30명이 김효경 후보의 회장선출에 찬성표를 던졌고 김효경 회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데 동의하겠다는 20명의 위임장은 안산문협 단체톡방에 제출된 상태였다.


김효경 후보는 위임장 포함 전체회원 53명 중 50표를 획득해 94.3%의 압도적 지지로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서 진행된 감사에는 한은숙 회원과 최필열 회원이 선출됐다.
이날 회장에 당선된 김효경 회장은 “먼저 그동안 문협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숙 회장께 건강하시라고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박수를 유도한 뒤 “어깨가 무겁다. 우리 회칙 3조 목적처럼 회원의 문학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회원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회장은 또 총회장에서 오필선 회원을 사무국장으로 위촉한 뒤 “선배님들 잘 모시고, 후배님들 잘 이끌면서 화합하는 문협을 만들고 함께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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