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감소한 새해 첫 달 안산 인구, 올해는 반등할까

1월 내국인 인구, 전월 대비 359명 감소한 65만559명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1:17]

소폭 감소한 새해 첫 달 안산 인구, 올해는 반등할까

1월 내국인 인구, 전월 대비 359명 감소한 65만559명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0/02/12 [11:17]

▲ 안산시청 전경    

 

‘혹시나’ 하는 기대는 ‘역시나’라는 탄식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첫 달부터 무너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던 65만선을 여유 있게 방어하며 소폭 감소에 그친 안산시 인구는, 향후 반등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1월 안산시 인구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359명이 감소한 65만55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안산의 인구는 75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기록하게 됐지만, 지난해 1년 동안 월 평균 785명이 줄어든 것에 비해 감소폭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원구의 인구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오히려 9명이 늘어난 30만6천314명을, 상록구는 전월에 비해 368명이 줄어든 34만4천245명을 각각 기록했다.


1월 안산시의 인구는 단원구의 인구가 실로 오랜만에 소폭 증가하고, 상록구의 감소폭도 크게 줄어들어 향후 사동 자이아파트의 입주가 본격화 될 경우 인구 감소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화성시의 1월 인구는 전월에 비해 3천364명이 증가한 81만8천760명을 기록해 안산과의 격차를 약 16만8천여명으로 늘렸으며, 시흥시의 인구 역시 전월에 비해 1천714명이 늘어난 47만5천396명을 기록해 안산과의 차이를 한뼘 더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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