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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미래통합당 출범 숨은 주역

황교안 대표 메신저 역할…“좌파독재 폭정 막으라는 국민의 명령”

송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6:28]

김명연 의원, 미래통합당 출범 숨은 주역

황교안 대표 메신저 역할…“좌파독재 폭정 막으라는 국민의 명령”

송현아 기자 | 입력 : 2020/02/17 [16:28]

 

▲ 김명연 의원, 미래통합당 출범 숨은 주역    

 


김명연 의원(가칭 미래통합당, 안산시단원구갑)이 미래통합당 창당과정에서 막후 협상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보수중도우파의 통합 정당으로 출범한 미래한국당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 향한 전진4.0의 정당을 기반으로 보수 중도우파, 청년정당 등 범보수 중도를 아우르는 통합신당이다.
 
유례가 없는 보수정당의 통합과정이었던 만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의 역할은 그만큼 클 수밖에 없었다.
 
김 의원은 문재인정권에 맞서는 세력을 통합에 합류시키기 위해 이해관계가 다른 각 정당과 지식인, 청년, 직능단체, 세대를 넘나드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왔다는 후문이다.  
 
김 의원이 황교안 당대표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면서 범보수 중도진영을 넘나들며 숨은 주역을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 계파색이 옅은 김 의원의 정치행보와 편을 가르지 않는 원만한 성격과 소통능력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김 의원은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을 통해서 “통합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대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그간의 고민들을 담담하게 피력했다.
 
김 의원은 또 “과거 정부가 이룩한 영광은 사라지고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막대한 국가부채와 우울한 미래만 떠넘기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안보위기, 부동산 정책 실패 등 통합주체들의 공통된 어조를 간접적으로 서술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미래통합당이 대안을 제시하고 품격 있고 책임지는 보수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나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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