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청년네트워크, 청년 국회의원 김남국 당선자와 간담회 진행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9:08]

안산청년네트워크, 청년 국회의원 김남국 당선자와 간담회 진행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5/11 [09:08]

▲ 8일 김남국 당선자는 안산청년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산청년네트워크는 5월 8일, 청년의원으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김남국 당선자(안산 단원갑)와 청년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안산청년네트워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각 지역구 후보들에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6가지 정책(①청년 기본소득 확대 ②정부조직 내 ‘청년부’ 신설 ③청년 정치인 비율 30% 확대, ④법 밖의 청년노동자 보호법 마련, ⑤청년 월세 10만원 상한제, ⑥안산시 청년종합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당시 김남국 후보자는 청년후보로서 안산청년네트워크 제안 정책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전부 수용’ 의사를 밝혔고, 안산청년네트워크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정책협약에 대한 후속 만남으로서, 안산청년네트워크의 청년들과 김남국 당선자가 청년정책에 대한 생각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김 당선자는 안산청년네트워크의 6가지 제안정책 중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정부조직 내 청년부 신설’을 꼽았다. 그는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처를 만들면 요구되는 다른 정책들도 실현이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국회 내에서 생각이 같은 의원들과 함께 연구모임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시민단체와의 협업과 공론화를 거쳐 정책을 실현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안산청년네트워크에서는 “청년들을 무슨 위원, 정책추진단이라고 모아놓고 권한은 주지 않고 아이디어만 내라고 하는 일이 많다”며, 청년정책의 추진과 실행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에게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청년네트워크 소속 청년들은 김 당선자에게 “청년정치인으로 출마했던 만큼 청년 당사자로서의 감수성을 항상 의식하면서 일하면 좋겠다” “앞으로 청년들과 더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다.”며 기대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남국 당선자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청년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청년들과 시민사회 단체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제안주체: 안산청년네트워크
- 참여단체: 안산청년행동 더함, 안산새사회연대일:다, 안산YMCA, 안산YWCA,
안산청년회, 안산환경운동연합, 가치있는누림
- 협력단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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