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 인문교양대학 2기 개강

김효경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9:02]

신안산대학교 인문교양대학 2기 개강

김효경 시민기자 | 입력 : 2020/05/19 [19:02]

 

▲ 신안산대학교 사회교육원 국제 학술관에서 12일 학생 및 내빈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인문교양대학 제 2 기 개강식이 진행됐다.  

 

 지난 5월 12 일 신안산대학교 사회교육원(부총장 겸 원장 지의상) 국제 학술관에서 학생 및 내빈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인문교양대학 (주임교수 김선필)  제 2 기 개강식이 진행됐다.


원래 3 월 초 개강 예정 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수차례 개강이 지연되다 이날 안산소재 대학 중 최초로 대면 강의가 실시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동·서양을 통한 철학, 문학, 고전, 역사를 통해 인문학으로 융합 발전시켜  뚜렷한 국가관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정의로운  "삶"의 좌표를 설정하고, 현대 생활에서 최소한의 덕목인 인성과 지성, 지혜를 다루게 된다.


또 강좌를 통해 초·중·고 는 물론, 대학 일반인에게까지 일정한 교육을 통한 지도자를 양성, 국가와 사회에 널리 이바지 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인문학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된다.


1기 수료생 배출에 이어 2기 입학 및 개강식에서 지의상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국가적 재난상황 이지만 역경을 물리치고 의연히 극복해 가는 우리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여러분들이 참된 인문학을 통하여 지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후진을 양성 하는데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 수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 오신 김선필 주임교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1기 홍일화 회장은 “지난해 본교 인문교양대학에 입학제의가 들어와서, 인문학 수업을 접하게 됐는데 다시 한 번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사람은 죽을때까지 공부를 해야 참된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축사에 나선 김선필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힘들게 할지라도 우리는 더욱더 지혜롭게 뭉치고 극복해야 한다”며 “인문학을 통한 참된 인성 확립이야 말로 중요한 요건이며 따라서 신안산대학교 인문교양대학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제1기 수료생 중 우수상을 수상한 박헌두, 박희수, 김진희(전 시의원) 등 1기 학생회 대표들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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