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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 상대 3연패 청산 도전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21 [11:11]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 상대 3연패 청산 도전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1/05/21 [11:11]

 

 ▲ 안양전 승리사진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2일(토) 오후 6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에 임한다.

 

서울이랜드전 3연패 고리를 끊어내는 화끈한 설욕전을 벼른다.

 

안산그리너스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서울이랜드를 맞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치른 3경기에서는 번번이 서울이랜드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올해 첫 맞대결이던 9라운드에서도 0-1로 아깝게 졌다. 

 

20일 만에 다시 서울이랜드를 상대하는 안산그리너스가 연패 청산에 도전한다.

 

서울이랜드를 이겨야 천적 관계를 멈출 수 있고 리그 연패로 빠질 위험에서도 탈출한다.

 

안산그리너스는 지난 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기에 홈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을 필요가 있다. 

 

서울이랜드전을 앞두고 기대감은 충분하다.

 

안산그리너스가 전남에 무너지긴 했지만, 그전까지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다.

 

선두권보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4위를 유지하고 있어 승점 3점을 획득하면 단숨에 1위를 추격한다. 

 

안산그리너스가 설욕을 기대하는 이유는 경기력이다.

 

전남을 상대로 10명으로 긴 시간을 뛰면서도 경기를 주도했다.

 

원정에서 점유율(58%)과 슈팅 시도(14회) 모두 상대를 압도한 건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많이 뛰는 팀 색깔도 유지한 만큼 결정력만 보완하면 된다.

 

두아르테가 선발로 뛸 체력을 입증했고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산티아고도 언제든 출전할 수 있다.

 

대신 전남전에서 퇴장당한 최건주와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차출된 아스나위의 측면 공백을 메우는 건 숙제다. 

 

서울이랜드는 분명 까다롭지만, 현재 리그 원정 3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 안산그리너스가 파고들 틈은 분명히 있다.

 

좋은 경기력에도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안산그리너스가 서울이랜드전 부진을 떨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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