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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고용노동지청-안산상의, 노동시간 단축 설명회 개최

‘주 52시간 근무제’…올해 7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시행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13:59]

안산고용노동지청-안산상의, 노동시간 단축 설명회 개최

‘주 52시간 근무제’…올해 7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시행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1/05/26 [13:59]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 이하 안산상의)는 안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규원)과 공동으로 5월 25일(화), 안산상의 B동 회의실에서 안산지역 소재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7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대응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보완입법 주요내용 ▲시행령 개정 관련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마련됐다.

 

근로개선지도1과 박찬호 과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으로 중소기업에서는 인력 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담당 감독관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길 바라며, 원활한 기업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안산상의에서 실시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영향’ 조사에 따르면 안산지역 제조업체의 72.8%가 ‘부정적’으로 가장 많이 응답했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유연근무제 도입’이 30.0%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규모를 축소하고, 강의장 내 소독은 물론, 참석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으며, 설명회의 자료와 고용노동부 영상자료는 ‘안산상공회의소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lxdxc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산상의는 유관기관과 기업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민원창구인 ‘안산기업통합지원단’을 안산시와 함께 6월 말 출범할 예정이다.지원단은 ▲기업민원 원스톱 서비스 ▲경영상담 지원 ▲기업지원시책 수립 참여 및 정보제공 ▲경제 ‧ 경영 정보 제공 ▲기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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