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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경남 제물로 3경기 만에 승리 노린다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1/05/28 [19:16]

안산그리너스FC, 경남 제물로 3경기 만에 승리 노린다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1/05/28 [19:16]

 

  ▲ 경기사진(두아르테, 김륜도)


최근 2경기 승수를 쌓지 못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승리 확보에 나선다.

 

안산은 3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1위 킬러로 자리 잡으며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지만 지난 2경기서 1무 1패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잘 싸우고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다잡은 승리를 무승부로 마치는 등 승점 3점 쌓기에 실패하면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선두와 4점차에 불과하며 한 경기 덜 치렀다는 점에서 충분히 선두권으로 도약할 기회가 있다.

 

승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5월 보여준 안산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11라운드 FC안양전(3-2승)은 당시 선두를 맞아 물러서지 않는 공격력으로 펠레스코어 승리를 따냈다.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 1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0-2패)과 13라운드 서울이랜드전(1-1무)은 내용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았다.

 

특히 서울이랜드전은 허탈한 무승부였으나 김길식 감독이 "선수들은 박수받아도 마땅하다"라고 칭찬해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공격적인 내용이 긍정적이다.

 

안산은 그동안 수비에 무게를 두는 스타일이었으나 지난 세 경기에서는 상대보다 많은 슈팅 시도로 또 다른 활력을 찾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김륜도, 높이에 장점이 있는 산티아고, 13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두아르테 등의 페이스가 좋아 경남전 활약을 기대한다.

 

원정 성적도 회복해야 한다.

 

안산은 2020시즌부터 홈보다 원정에서 승률이 높았다.

 

지난해 9월 경남 원정에서도 2-1로 이겼던 안산인데 최근 두 차례 어웨이에서는 패배가 이어졌다.

 

좋은 기억이 있는 창원에서 다시 원정 강세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

 

한편 안산은 지난해 경남과 세 번 만나 1승 1무 1패로 팽팽했다.

 

올해는 한 차례 패배가 있어 설욕한다는 각오다.

 

경남이 최근 2연승으로 호조세지만 주중 FA컵으로 체력에서는 안산이 우위라 이를 파고들어야 한다.

 

김길식 감독은 "작년에는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올해는 홈에서 성적이 좋다.

 

어웨이도 물론 중요하기에 선수들이 해왔던 것처럼 경남 원정도 잘 해낼 거라 기대한다. 일주일 텀이 있어 준비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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