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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6호점 협약 체결

‘시골홍두깨칼국수’독거노인 4명 주1회 식사 후원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09:46]

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6호점 협약 체결

‘시골홍두깨칼국수’독거노인 4명 주1회 식사 후원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1/06/04 [09:46]

 

 

 ▲ 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6호점 협약 체결


안산시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성)는 ‘시골홍두깨칼국수(대표 김종우)’와 착한가게 6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일동 식물원사거리에 위치한 ‘시골홍두깨칼국수’ 음식점은 지역사회 맛집 명소 중 한곳으로 손님이 끊이지 않기로 유명하다. 김종우 대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본 생계가 위협받는 저소득층 가운데 특히 아무도 돌보지 않는 독거노인 소외계층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4명에게 식사 후원을 약속했다.

 

김종우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의 생계가 계속 염려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생계와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지역사회에 건강한 먹거리 음식점이 점차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좋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 후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한 달에 한 끼 외식도 하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많은데, 이번 후원으로 이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외식문화가 잘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 및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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